청주 청원 충주 제천 단양 괴산 증평 진천 음성 보은 옥천 영동
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2026년 10월 23일(금요일)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박경숙 도의원, 보은군 장마 피해 현장 살펴

현장 방문을 통한 피해 현황 점검과 이재민 지원 앞장
2023. 07.18(화) 15:04

충북도의회 박경숙 의원이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있는 모습
충북도의회 박경숙 의원이 수해 복구와 늘어나는 호우 피해 예방을 촉구하고 나섰다.

18일 박 의원에 따르면 이번 장마 기간 동안 보은군 11개 읍·면 관계자들과 수시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수해 예방을 위한 신속한 조치를 요청했다.

보은군 내에서는 현재 산사태와 주택 침수 등으로 주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박 의원은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박 의원은 산사태 및 침수 피해가 큰 보은읍 장애인회관, 탄부면 매화리, 마로면 기대리 선애빌마을, 수한면 질신리 축사, 동정리 주택 등을 현장 방문해 피해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보은군청 및 대한적십자봉사회 보은군지회와 협력해 이재민들에게 구호물품, 응급구호세트, 부식류 등이 신속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어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 작업이 필요한 지역에 대한 충북도와 보은군과의 협의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 6월 23일 충북도 정례회에서 '안전 충북을 위한 수해 예방 대책 촉구' 5분발언을 통해 철저한 수해 예방 대책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한바 있다.

당시 박 의원은 △취약 시간대를 가상한 민·관·군 수해 예방훈련 △하천 정비 사업의 조속한 완료 △하수관로 청소 및 확인 △도심 지역의 배수펌프장 정비 △충북 내 공군부대와 연계한 기상 예보 전파 및 대피 방안 마련 등을 제시했다.

한편 박 의원은 이번 장마와 관련 "아직까지도 충북도의 수해 예방 대책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19일(내일)까지 보은에 200mm 이상의 강수가 예상되는 만큼 즉각적인 안전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46V9ID6M4A&t=1s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