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전지훈련팀 유치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로 승부 숙박비 지원부터 차량, 웨이트장 제공까지...전지훈련팀 유치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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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총 432개 스포츠팀이 보은을 전지훈련 장소로 선택했다.
이 중 이달에는 대만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을 포함한 4개 종목 (육상, 펜싱, 축구, 야구) 등 30여 개 팀이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보은군은 전지훈련 팀의 유치를 위해 △5일 이상 10일 미만일 경우 1인당 2만원(최대 40만원) △10일 이상 15일 미만 1인당 3만원(최대 60만원) △15일 이상 1인당 4만원(최대 100만원)을 전지훈련 선수의 숙박비로 지원하며, 이 중 절반은 지역상품권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웨이트장 제공, 영화관 무료 관람권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선수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단체로 관광을 원하는 팀에게는 무료로 차량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의료기관인 한양병원, 보은한의원, 계춘당한의원에서는 물리치료를 지원한다.
김명숙 스포츠산업과장은 "보은군이 국내 다양한 전지훈련팀에게 각광받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의 메카로서의 입지를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더 많은 팀들이 보은을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