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523억원 투입으로 노인 복지 강화 초고령사회 대응, 다양한 노인복지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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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노인복지를 위해 복지예산의 55%에 해당하는 52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현재 보은군은 초고령사회로 만 65세 이상 인구가 11,965(38.1%)명에 이르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해 대비 60억원(8.8% 증액)의 예산을 확보하고, 노인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사업으로는 289개소의 경로당에 입식 식탁 지원을 시작으로, 독거노인들을 위한 AI기반 실버케어서비스 지원, 뇌경색 및 뇌출혈 조기진단과 치료를 위한 신경과 설치, 경로당 주치의 방문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이 펼쳐진다..
또한 '신통방통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통해서는 거리상 여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없는 노인들을 위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여가 프로그램 운영과 건강 데이터 등을 측정한다.
노인들의 사회참여와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4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1600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관내 무료급식소 3곳에는 4000만원을 추가 지원해 식사를 거르는 어르신이 없도록할 방침이며,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노인들에게는 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기초연금으로 350억원을 지원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18억3000만원을 투자한다.
관내 경로당 289곳에 대해서는 운영·난방(냉방)비 및 양곡비를 지원한다.
군은 또 노후된 경로당에 개보수를 지원하고, 경로당 여가문화 강사를 지원하는 등 종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최재형 군수는 "기존의 노인복지정책을 강화하면서도 어르신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노인건강, 여가, 소득보장, 맞춤형 돌봄사업 등 모든 분야에서 노인복지의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