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장 박영덕 장인 공예품, 온라인 판매 첫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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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인은 이날 오후 2시 네이버 라이브커머스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직접 제작한 도장과 문패, 훈민정음을 판각해 인출한 족자와 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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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은 보은군과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그리고 네이버 라이브커머스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각자장은 글씨나 그림을 새기는 장인을 일컫는 말로 박 장인은 1988년 입문한 이래 서각, 금속활자 주조 및 제작, 서예 등 각자 관련 전통기술을 연마하고 계승해 왔다.
현재는 장안면 오창리에서 '운봉서각'을 운영하고 있으며, 삼국유사, 훈민정음 해례본 등 전통책판 각자 복원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유도하고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의 비대면 판매경로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며 "향후 9월에는 충북무형문화재 보은 송로주와 보은 야장의 상품들도 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