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지방소멸 대응기금 확보 '첫걸음' 지방소멸 대응T/F팀 등 종합적인 마스터플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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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대응기금은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8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투자계획에 대한 평가와 함께 앞으로 10년간 최대 160억 원까지 차등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연간 1조원씩 총 10조원 규모의 지방소멸 대응기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29일 속리산면 소재 백두대간 생태문화교육장에서 보은교육지원청, 농협 및 민간사회 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소멸 대응 시책발굴을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정부의 지방소멸 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전략수립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1일 지방소멸 대응T/F팀을 설치하고 기금사업과 인구 증가를 위한 정책개발에 나선 상태다.
이와 함께 민간이 참여한 워킹 그룹을 운영하는 동시에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도 진행하고 있다.
또 기업체, 대학교 등과 기금사업 연계 방안을 검토하는 등 5월에 있을 평가를 대비해 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인구 유입의 마중물이 될 지방소멸 대응기금을 확보하기 위해 일자리, 주거, 정주여건, 공동체 강화 등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