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항 전 대전시의원, 보은군수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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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사람이 모이는 보은, 살고 싶은 보은, 함께 잘사는 보은을 실현시키겠다"며 "보은은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도시, 머무르고 싶어 하는 인구4~5만의 계획도시 글로벌 보은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문의료시설 확충, 먹거리·볼거리 조성사업 구축, 보은 어울림 행복센터 건립, 중부권최고의 테마파크 조성 등 경제·복지분야 10개 공약을 제시했다.
이어 "자생능력을 잃어가는 자치군으로 외부에만 기대는 의존적 보은경제를 끝내고 '중앙정부의 협력과 연대', 기업 '유치'와 출향민들의 '포용'을 통한 군민 모두가 잘사는 '지속가능한 자립형 모범도시 보은'의 첫 번째 군수가 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보은에서 태어난 정 전 의원은 청주기계공업고등학교, 단국대 법학대학원을 졸업했다. 법무법인 채움 고문, 한남대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