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결초보은 쌀' 제주도서 꾸준한 인기 2016년 첫 출하한 이후 현재까지 800여 톤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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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군에 따르면 결초보은 쌀은 2016년 첫 출하된 이후 현재까지 제주도에서만 약 800여톤(17억5000만원)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초보은 쌀’이 섬나라 제주 도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은 바로 품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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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벼를 재배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국립공원 속리산 아래로 이어지는 드넓은 뜰과 황토에서 자란 삼광벼는 찰기가 돌고 윤기가 자르르 흐른다. 구수한 밥맛 또한 일품이다.
그러나 아무리 품질이 좋아도 밥맛이 소문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결초보은 쌀이 제주도에서 판로를 개척한 데는 정상혁 군수와 전 보은농협 최창욱 조합장과 현 곽덕일 조합장의 역할이 컸다.
정 군수와 이들 조합장은 수시로 제주도를 직접 방문해 제주농협 관계자와 외식업 지부 관계자 등을 만나 판로를 개척했다.
여기에다 회남면 남대문 출신으로 청주청과를 운영하면서 제주도 농협과 거래하던 양승인 사장의 도움도 컸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렇듯 결초보은 쌀 판매는 보은쌀의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끈질기게 매달린 협력의 결과다.
정 군수와 현 곽덕일 조합장은 지난해 12월에도 제주도 중문농협과 조천농협을 방문해 보은 쌀 판매를 위한 협의를 추진했다.
또 상호 상생을 위한 협력으로 제주지역 감귤 4644상자를 구매했다.
한편 보은군은 현재 제주 지역방송을 통해 농·특산물 광고를 송출 하는 등 적극적인 농산물 홍보와 함께 판매처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