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보은대추축제' 올해도 온라인으로만 개최 10월 15일~ 31일까지 17일간 유튜브 채널 통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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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17일 축제추진위원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만 진행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축제추진위는 당초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축제를 준비했으나, 지난달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을 시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됨에 따라 온라인으로만 진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1 보은대추 온라인 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17일간 보은군 유튜브 채널를 통해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랜선콘서트 대추나무 랜선걸렸네', '2회 생대추 유튜브 홈쇼핑'이 기획됐다.
보은대추 축제 홈페이지(https://jujube.com)를 통해서는 '보은 대추송 챌린지', '축제홈페이지 특별 이벤트' 등 다양한 대국민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대추 등 농·특산물 판매를 위해 TV홈쇼핑, 온라인 장터, 생대추 택배 주문 콜센터(1668-0077), 보은대추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방송이 운영된다.
이를 위해 군은 TV, 라디오, 신문, SNS, 택배차량 랩핑 광고 등을 통한 홍보를 대폭 강화해 온라인 판매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정상혁 군수는 "2012 보은대추축제는 명품보은대추를 비롯한 보은 농·특산물 홍보 등 판로 확보에 필요한 모든 수단을 강구해 온라인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며 "남은 기간 동안 착실히 준비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농민들의 시름도 덜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대추축제는 해마다 10일간 100만 여명의 관광객을 불러들여 100억여 원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2017년, 2018년, 2019년 3년 연속 충북 농·특산물 판매활성화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으며 2020 보은대추 온라인축제에서는 보은대추 완판이라는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