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 보은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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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군은 28일 오전 보은군청 대회의실에서 '2040 보은군 기본계획'을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향후 보은군 발전계획에 대한 공론화와 의견수렴을 위한 자리로 연구용역을 맡은 관계자와 외부전문가,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용역을 맞은 업체대표는 보은군의 중장기 미래비전과 발전전략으로 청정자연, 대추산업, 휴양관광, 군민행복, 스포츠 등을 보은발전에 대한 2040 계획의 기본구상 키워드로 제시했다.
또 '자연 속 활력을 품은 건강도시, 보은'을 미래비전 목표로 정하고, 누구나 찾고 싶은 청정휴양관광도시, 건강하고 활력 있는 스포츠·문화도시, 충북남부권의 특화산업 도시, 군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도시 등을 4대 핵심가치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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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만형 충북대 교수 등 토론자들은 "향우 20년 계획이 매우 추상적이지만 우선 기본 계획을 잘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은군이 청정자연과 문화유산 등 훌륭한 자산을 많이 소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살릴 수 있는 보건의료시설 확충과 특화된 스포츠산업 육성, 건강도시를 표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안이 좀 더 담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지자체가 않고 있는 인구감소문제는 어느 지역이나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적인 문제"라며 "인구 유입전략을 위한 산업, 의료, 관광, 교통인프라 구축 등 현안 해결을 위한 분야별 전략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공청회는 2040년 보은군 기본계획에 대한 주민 및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군은 향후 홈페이지 등을 통한 주민의견 수렴과 군의회 의견 등을 거쳐 충북도 도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오는 10월께 기본계획안을 확정 한 뒤, 2040년까지 보은군의 발전전략과 미래 발전상을 제시하는 장기 발전전략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