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원갑희 후보 당선 2위 무소속 박경숙 후보(4923표)와 626 표차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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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저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개표결과 원 당선인은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 1만 3591명 중 5549표(41.16%)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무소속 박경숙 후보는 4923표(36.52%)를 얻어 626표차로 2위에 머물렀고 더불어민주당 김기준 후보는 3007표(22.30%)를 얻는데 그쳤다.
원 당선인은 "도의원들이 불명예스럽게 의원을 박탈당하면서 보은군민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등 선거로 상처 입은 군민의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원 당선인의 임기는 오는 8일부터 내년 동시지방선거 전까지 약 1년여다.
한편 이번 보은군 재선거에는 선거인수 2만 9212명 중 1만 3591명(46.5%)이 투표에 참여하며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