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원 보은군 재선거 후보자 경쟁 '본격화' 더민주 김기준, 국민의힘 원갑희, 무소속 박경숙 3파전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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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과 국민의힘은 권리당원과 책임당원의 ARS 투표결과 전 언론인 출신인 김기준 후보와 전 보은군의회 원갑희 의원을 자당 후보자로 각각 공천했다.
이에 따라 특별한 제3의 후보자가 나타나지 않는 한 이번 선거는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표밭을 누비고 있는 무소속 박경숙 후보와 함께 3파전으로 선거가 치러질 전망이다.
다만 코로나19로 후보자들은 주민들과 접할 기회가 줄어들어 선거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마스크를 쓰고 선거운동을 하다 보니 얼굴 알리기가 만만치가 않다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더욱이 도의원 선거를 세번째 선거를 치르다 보니 주민들의 입에만 오르내릴 뿐 유권자들의 관심이 저조한 상황이다.
이번 재선거에 출마한 한 후보자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재선거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많았다"면서 "각 당의 공천이 확정된 뒤부터는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조금씩 관심도가 높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유권자들과 만나 이름을 알리는 것이 어렵지만, 발로 뛰면서 최대한 정책과 이름을 알리고 있다"며 "유권자들이 `깜깜이' 선거가 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번 선거는 오는 18~19일 후보등록을 거쳐 25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이어 4월 2~3일 사전투표가, 4월 7일 본 투표와 개표가 진행된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