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는 '티백 대추차' 출시 회인면 소재 도농연합회, '결초보은 대추차' 티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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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군에 따르면 보은의 농민들로 꾸려진 충북도농상생협동조합연합회(도농연합회)는 티백제품의 결초보은 대추차를 개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회인면에 사무실을 둔 도농연합회는 보은의 특산물인 대추를 원료로 한 티백 제품을 개발해 시음 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
앞서 이 연합회는 2년 전부터 티백 대추차 연구개발을 시작했다.
연합회 관계자가 보은군청을 방문했을 때 녹차 티백을 음료로 대접하는 것을 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티백형 대추차 개발을 시작하게 됐다는 것.
그동안 기존 대추차 티백 제품은 대추를 볶아 가루를 내어 제품으로 강한 당도 때문에 고형화돼 우려먹기가 어려워 상품화하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도농연합회측은 이 같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볶은 대추를 잘게 부순 편으로 티백 제품을 만들었다.
그러다 보니 쉽게 고형화 되는 단점이 해결되면서 은은한 향을 내는 대추차가 탄생되게 됐다.
이에 따라 티백용 대추차의 개발로 보은대추가 또 다른 대중화의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성기 도농연합회장은 "많은 시행착오 끝에 완성도 높은 제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몇가지 단점을 보완해 보은을 대표하는 대추차 티백제품을 생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