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민장학회, 대학생 178명 특별장학금 지급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어려움 돕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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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장학금 지급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매우 어려운 실정에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다소라도 덜어주고 학생들의 향학열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지급 대상은 1년 이상 보은군에 거주한 부모(보호자) 또는 본인을 대상으로 국내 대학교(전문대 포함) 재학생 중 2020학년도 제1학기 해당학과 평점평균 B학점 이상인 대학생이다.
앞서 군민장학회는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의 장학생 선발 외에 군민장학생을 추가 신청받기로 의결하고 지역 대학생(일반대 146명, 전문대 32명) 178명을 최종 선발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1인당 일반대생의 경우 A학점 이상은 250만원, B학점 이상은 200만원, 전문대생의 경우 A학점 이상 200만원, B학점 이상 150만원이 생활보조금으로 지급된다.
정상혁 군수는 "학생들이 어려운 시기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장학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별도 장학증서 수여 없이 학생 개인 계좌로 장학금을 지급 할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