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장과 노인회장이 외부 방문자 발열체크 보은군, 코로나19 외부 유입 차단 위해 '촘촘한 방역망 가동'
| ||||
|
17일 보은군에 따르면 군은 16일부터 관내 11개 읍‧면 248개 마을 이장과 노인회장이 직접 마을 방문자를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하도록 해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에 따라 친인척과 외지인 등이 마을을 방문할 경우 즉시 이장이나 노인회장 자택을 방문해 발열체크를 한 뒤 방문대장(일시.체온)을 작성해야 한다.
또 마을주민이 타 지역 애경사에 참석했을 경우에도 마을에 도착하면 반드시 이장이나 노인회장을 만나 발열체크를 받아야 하며, 체크 결과 체온이 37.5도 이상인 유증상자가 발견되면 이장이나 노인회장은 즉시 군 보건소에 전화 연락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정상혁 군수는 "코로나19는 조금만 방심해도 급속히 재확산할 수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코로나19 확산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외출과 다중 이용시설 방문, 각종 모임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에 적극 동참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