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 옛 교육청 자리...'삼산공원'으로 탈바꿈 잔디광장, 분수광장, 산책로, 운동시설 및 조경수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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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공원이 조성된 이곳은 몇 해 전까지만 해도 흉물스런 폐건물이 오랫동안 방치돼 있었다.
보은군은 14일 오후, 정상혁 군수와 구상회 군의장을 비롯한 보은읍 이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산공원' 준공식을 가졌다.
4105㎡의 부지에 군비 21억5000만원이 들어간 삼산공원은 잔디광장과 분수광장, 산책로, 운동시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또 주변에는 조형소나무 15주, 반송 54주, 느티나무 4주, 이팝나무 17주, 청단풍 9주, 홍단풍 6주, 모과나무, 산수유, 왕벚나무, 층층나무, 측백나무 등 15종의 교목과 남천, 산철쭉, 황매화 등 13종의 관목 등을 식재해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푸르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정상혁 군수는 "이번에 준공한 삼산공원은 보은읍 중심지의 유일한 공원이자 4계절 꽃과 단풍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공원으로 연중 개방돼 주민들이 야간에도 산책이나 운동을 할 수 있는 힐링의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