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보은 대추왕'…탄부면 목상균 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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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군에 따르면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보은 대추왕 선발심사를 실시해 올해 최고 품질의 대추를 가렸다.
이번 보은 대추왕 선발대회에는 관내 17개의 대추 농가가 신청했고, 대추연합회와 산림조합 관계공무원 등 6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1차 현지조사(과원심사)와 2차 계측, 외관심사를 통해 대추왕을 선발했다.
농가의 과원 관리상태와 출품 생대추의 크기, 무게, 당도, 색택 등 엄밀한 심사를 거쳐 대추왕 1농가, 우수상 3농가, 장려상 5농가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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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태풍이 계속 발생해 대추생산에 많은 농가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황에서도 목상균씨가 출품한 대추는 36mm 이상의 크기와 31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색택 및 균일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심사결과 최고의 대추로 인정받았다.
그 밖에 성희순씨, 전은해씨, 백수복 씨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시상은 16일 보은대추온라인축제 개막식에서 실시됐으며 보은 대추왕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대추는 오는 30일까지 대추축제 기간 동안 보은군 문화원 시청각실에 전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발대회를 통해 대추재배 선진 기술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며 "대추 온라인축제 기간 중 입상 대추를 전시해 전국에 보은대추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