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소방서, 도내 실종자 수색 지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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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충북지역 북북권에 있는 충주·괴산·음성·단양지역에서는 최악의 물난리로 인해 다수의 실종자가 발생하는 등 인명피해가 큰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보은소방서는 소방력이 부족한 지역에 구조인력과 드론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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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보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괴산군 청천면 후영리에 구조대원 3명과 구조보트를 지원한데 이어 8일부터 충주지역 실종자 수색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난 5일 보은소방서 드론동호회 대표 직원이 음성, 충주 지역에 투입돼 충주 남한강 상류부터 경기도 여주 방향으로 드론 수색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종욱 서장은 "보은 관내에는 그간의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긴 하지만 도내 곳곳에 발생한 실종자 및 수해로 인한 피해로 수색 및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만큼 적극적인 소방력 지원으로 하루 빨리 수색을 종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