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반한 속리산 '짚라인' 한번 타 볼까 8개 코스, 1,683m 규모, 올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
| ||||
|
보은군은 지난 26일 속리산 말티재 산림휴양시설 관리센터와 함께 말티재 짚라인(Zip line)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전기차를 타고 이동, 말티재 꼬부랑길 계곡 사이에 설치된 짚라인 코스 출발데크 앞에 섰다.
|
|
이들은 안전관리자로부터 간단한 안전 수칙 설명을 들은 다음 차례로 순서를 기다렸다.
이어 보호장비(하네스)에 달린 도르레를 와이어에 연결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한걸음 한거름 발걸음을 옮기자 와이어에 매달린 몸이 '윙~' 소리와 함께 빠른 속도로 바람을 가르며 미끄러져 내려갔다.
|
긴장도 한 순간, 몸이 허공에 매달렸다고 생각되자 발밑으로는 녹음이 우거진 말티재의 풍경이 아름답게 한눈에 들어온다.
몸은 마치 한 마리 새가 된 듯한 가벼운 느낌이다.
속리산 갈목리에 위치한 짚라인은 8개 코스, 1,683m의 규모로 설치가 완료돼 현재 보은군은 운영사업자를 모집 중에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짚라인을 체험한 참가자들은 "처음엔 조금 긴장도 됐었는데 타는 순간 스릴이 넘쳤고, 그동안 쌓여던 스트레스도 한 순간에 해소되는 기분이 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