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노인일자리 활동비 상품권으로 지급 활동비 일부를 상품권으로 수령 시 추가 인센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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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이번 상품권 지급은 활동비 중 일부를 결초보은상품권으로 수령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으로, 월 30시간 참여자가 활동비 27만원 중 30%에 해당하는 8만1000원을 상품권으로 수령할 경우 5만9000원의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해 현금 18만9000원과 상품권 14만원을 합쳐 모두 32만9000원을 받게 된다.
앞서 보은군은 5월 노인일자리 사업 재개 전 사전 교육 때부터 발 빠르게 상품권 수령 동의서 접수를 시작해 보은군 노인일자리(공익형) 참여자 1425명 중 비동의자 18명을 제외한 1407명에게 지급 동의서 접수를 완료했다.
또한 사전 교육 중 상품권 수령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더 많은 참여자들이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상품권 수령이 단순 추가 지원금이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와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방편임을 설명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상품권을 소비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상품권 지급 시 최대한 많은 인원이 몰리지 않도록 시간대별 간격을 두었으며 참여자들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읍·면행정복지센터로 분산하여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노인일자리 상품권 사업은 앞으로 4개월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국비 3억3900만원을 포함한 총 8억600만원을 노인일자리(공익형) 참여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까지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며 "다음 달부터 노인일자리 참여자 분들이 보다 편리하고 번거롭지 않은 절차로 상품권을 지급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