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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보은개막전...보은상무 vs 창녕 WFC

오는 15일 보은공설운동장, 코로나 예방위해 무관중 경기
2020. 06.05(금) 10:0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이 미뤄졌던 여자축구 2020WK리그가 오는 오는 15일부터 6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7시부터는 보은공설운동장에서 보은상무와 창녕 WFC가 시즌 개막전을 펼칠 예정이다.

하지만 이날 경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중 없이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올 시즌 WK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지난해보다 약 2개월 늦은 개막으로, 당초 28라운드에서 21라운드로 축소 운영된다. 따라서 각 팀간 경기 수는 4경기서 3경기로 줄어들었다.

포스트 시즌은 정규리그 2,3위 팀간 맞붙는 플레이오프가 11월 9일 단판 승부로 치러지고, 챔피언결정전은 정규리그 1위와 플레이오프 승자 간 11월 12일, 16일 홈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린다.

WK리그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며, 상황에 따라 월요일 외에 목요일 경기가 추가로 열릴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