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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은 코로나19 예방 '일제 방역의 날'

보은군, 생활방역 의식 고취 목적...상황종료 시까지 시행
2020. 05.22(금) 11:28

보은군은 매주 금요일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일제 방역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일제 방역에는 전 군민과 공공기관, 유관기관, 기업체,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등이 참여하며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속에서 참여주체별로 실천 가능한 방역활동을 일제히 벌이게 된다.

군이 마련한 일제 방역의 날 실천 지침에 따르면 각 사무실에서는 외부 방문객이 많은 실내 장소를 우선 소독하되 전화기, 문고리, 컴퓨터 자판기, 의자 등 평소 자주 접촉하는 물건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다중이용시설(대형음식점.터미널.버스정류장.마트.공원 등)은 사람들의 손이 많이 가는 난간, 손잡이, 집기 등 다중 접촉 물건을 집중 소독한다.

대중교통수단(버스.택시.차고지.버스정류소.택시승차대 등)의 경우는 카드 단말기, 손잡이, 의자 등의 소독과 환기를 실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최근 서울지역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사례가 발생함에 군민의 생활방역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일제방역의 날로 정해 상황종료 시까지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