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코로나19 군민지원 사업으로 176억 투입 국.도비 전액교부사업 등 추경 전 우선 신속 집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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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비롯한 저소득 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12개의 군민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군민지원 사업비는 모두 176억원으로 이 중 군비 부담액은 39억원이다.
사업별로는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사업 2000만원, 노인일자리 쿠폰 지급사업 3억4000만원, 아동양육 한시 지원사업 3억8000만원,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사업 10억원 등이다.
또 신종 감염병 생활지원사업 6000만원, 생계곤란자 긴급지원사업 3억3000만원, 긴급재난 지원금 9억5000만원, 운수종사자 특별 지원사업을 70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고정비용 지원사업 6억9000만원,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1억9000만원, 농업인소득보전사업 9000만원, Post-코로나, 우리마을 뉴딜사업 49억원 등이다.
또한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군민지원 사업 외에도 지역상품권 10% 특별할인, 상·하수도 요금 20% 감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신속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국도비가 전액 교부된 사업은 추경예산 편성 전 우선 집행하고, 군비가 소요되는 사업은 예비비 재원을 활용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