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경찰서, 보은새마을금고 직원 시민경찰 위촉 지난달 27일, 기지 발휘해 피해자 설득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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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보은새마을금고 조합원인 조모(58)씨는 검찰을 사칭한 조직원으로부터 개인정보가 유출·도용 되었으니 돈을 찾아 집 우편함에 넣어 두면 보호해 주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이후 새마을금고를 방문한 조모씨는 벌벌 떨며 현금 2130만 원을 인출하려 했다.
이 같은 상황을 수상히 여긴 창구 직원 황씨는 즉각 보이스피싱 임을 직감하고 피해자를 설득해 사전에 피해를 예방했다.
표창장을 수여한 김기영 서장은 "자칫 큰 피해를 볼 수도 있는 보이스피싱을 예방해 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경찰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피해예방 활동에 기여해 주기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우리 동네 시민경찰로 위촉되면 경찰서장 표창 및 경찰 흉장 모양의 배지를 수여하고 각종 경찰행사 시 우선 초청되는 혜택이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