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 경증환자, 장안면 사회복무연수센터 입소 보은군, 군부대와 연계해 주변 중점 방역 등 적극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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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대구지역 내 자가 격리 상태로 입원을 기다리던 경증 확진자로 지난 13일 의료진 및 운영 인력과 함께 입소했다.
이곳 사회복무연수센터는 숙소동 2동, 교육동 1동, 생활관, 후생관 등에 3인실 19실, 4인실 300실 등 총 319실을 갖추고 있다.
군은 생활치료센터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입소한 확진자들의 외부 접촉을 차단하고 배출된 오수는 원천봉쇄해 현장 소독 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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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군은 이번 코로나 생활치료센터 지정으로 대구시와 적십자사로부터 마스크 1만8400개와 손소독제 1만2640개를 지원받았다.
지원받은 마스크와 손소독제는 장안면 주민과 기관단체 종사자에게 일부 배부했다.
군은 이달 말 장안면 주민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2차 배부할 예정이다.
37사단 화생반 지원대(장안부대)도 장안농협 도로변에서 사회복무연수센터까지 제독차량을 이용해 방역 소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군은 상시 모니터링도 실시해 주민안전대책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지역 주민의 걱정과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공포감을 해소하기 위해 방역차량과 다목적 방제차량을 총 동원해 생활치료센터 주변 상시 방역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비상사태에서 지역이기주의를 앞세우기보다는 위기극복을 위한 고통 분담을 함께 해 나가야 할 때"라며 "대승적 차원에서 이번 결정을 수용하고 적극 협조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하며 철저한 방역과 주민소통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