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원 보은선거구, 미래통합당 후보 경선으로 박재완 예비후보, 임재업 언론인 치열한 경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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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충북도의원 보은선거구 후보자 공천을 경선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6일 충북도의원 선거 공천을 위한 후보자 면접을 실시했다.
후보자 면접은 이미 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박재완(67) 현 보은요양병원 이사장과 임재업(65) 동양일보 남부3군 본부장 등 2명이 면접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 공천을 위한 경선일정은 충북도당이 다음 주중 경선 안내 설명회와 함께 경선일정을 진행한다.
경선에 참여하는 박재완 예비후보는 "충북도당에서 경선을 통해 후보자를 결정하기로 한 만큼 이번기회를 통해 지난 1월의 신년인사회에서 벌어졌던 도의원 추천을 위한 잡음이 불식되었으면 좋겠다"며 "경선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승복할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다.
임재업 동양일보 본부장은 "보은군의 정치문화를 바꾸기 위한 사명감으로 이번 충북도의원 재선거에 도전하게 됐다"며 "공천과 경선과정이 올바르고 정확하게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