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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현 예비후보, 보은군 발전을 위한 공약 제시

보건의료의료원 설립, 제2차 국민인대아파트 공급 등 발표
2020. 02.19(수) 13:24

4.15총선에 출사표를 더진 성낙현 예비후보가 19일 오전, 보은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은군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4.15총선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성낙현 동남 4군(보은·옥천·영동·괴산)예비후보가 보은보건의료원 설립과 시외버스터미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성 예비후보는 19일 오전, 보은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은군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50병상 규모의 보은보건의료원을 설립', '제2차 국민임대아파트 공급', '보은시외버스터미널 신축', '드론산업 전용 클러스터 조성' 등을 공약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성낙현 예비후보의 기자회견 자리에는 같은 당 소속 김응선 군의장과 박진기 부의장, 김도화, 윤석영 의원 등이 함께했다.

이어 국토균형발전에 발맞춘 동남4군 공약으로 "육군사관학교를 동남 4군에 유치해 군사학교 클로스터 벨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치유농장과 힐링팜을 통해 도시민을 유입하고 마을 코디네이터 제도를 만들어 실뿌리 마을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도 했다.

특히 농민들을 위해 "농민수당제를 도입해 농민의 삶을 안정시키고 로컬푸드 거리, 농업 도우미, 스마트 팜 등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한 후 동남4군의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 교회, 5일장 등을 다니며 유권자 한분 한분을 만났다"며 "유권자들의 목소리는 농촌의 불평등 해소와 공정하고 민주적인 정치를 해 달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랫동안)지역을 지켜온 사람이 정치를 해야한다"며 "자신은 동남4군의 정치가 바로설때까지 지역을 지키고 농민, 장애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4.15 총선을 2개월여 앞둔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3일 보은·옥천·영동·괴산(동남4군) 선거구를 제1차 경선지역으로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성 예비후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와 함께 공천 경쟁을 벌이게 된다.

경선은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며 권리당원(당비를 내는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