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식 알리려 찾아온 속리산 '복수초' 활짝 포근한 겨울 탓에 지난해 보다 보름 정도 먼저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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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개화는 포근한 겨울 탓에 지난해보다 15일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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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는 이른 봄 제일먼저 꽃을 피워 '봄의 전령사' 또는 '식물의 난로'라 불리며 한자로 복 복(福)자에 목숨 수(壽)자, 즉 복을 많이 받고 오래 살라는 뜻이 담겨 있으며, 원일초, 설련화, 얼음새꽃이라고도 불린다.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강성민 자원보전과장은 "지난해보다 높은 기온 탓에 금년 봄꽃 개화는 지난해보다 일주일에서 열흘 가량 빠를 것으로 예상하며, 복수초를 시작으로 3월 초순부터 생강나무꽃, 현호색, 별꽃, 산괴불주머니 등 대표적인 봄꽃도 볼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