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성낙현 예비후보 총선 공약 "동남 4군을 20만 경제공동체 만들겠다"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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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예비후보는 이날 동남4군 발전정책으로 '육군사관학교 유치'와 더불어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마을코디네이터 사업', '실버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성 예비후보는 "동남4군은 노인인구 비율이 30.9%를 차지하고 있는 초고령사회"라며 "현 정부가 시범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동남 4군 전체인구 17만860명 중 65세 노인 인구수가 5만2733명으로 앞으로 고령화 비율이 점점 높아질 것"이라고 예측한 뒤 "노인들이 양노원에 가지 않고도, 젊은이들이 비싼 돈 들이지 않고도 살고 있는 집에서 복지, 간호, 돌봄 서비스를 받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돌봄이 필요하지만 가족 구성이 어려운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해 공동생활가정을 확대하겠다"면서 "약자들이 지역에서 소외 받지 않고 다양한 실버사업과 돌봄사업을 통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지역의 사회, 경제, 문화는 사회의 안전망과 더불어 하나의 맥락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마을코디네이터'란 사회서비스사업 형태로 농촌 지역발전 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 예비후보는 "농촌에서 농민으로 시민활동가로 사회복지사로 살아왔고, 노인․장애인 등 약자들이 웃을 수 있는 지역, 가족들과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 보겠다"며 "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의 17만 군민들을 위한 새로운 맞춤형 지역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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