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선별진료소 등 신종코로나 현장 대응 주력 정상혁 군수, 외국인근로자를 대상 발열체크 운영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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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군에 따르면 선별진료소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의심)환자가 병원 내로 유입되거나 의료진이 노출돼 발생할 수 있는 병원 내 전파위험을 차단하고자 응급실 외부 또는 의료기관과 분리된 별도의 진료시설로 유증상자가 출입 전에 진료를 받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보은군에는 병원 1개소(보은한양병원), 보건소 1개소 등 2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날 보은한양병원과 보은군보건소를 방문한 정 군수는 진료상황, 의료장비 등을 점검하는 한편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조기발견과 전파차단을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특히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군민과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군수는 또 이날 오전 보은인력개발 직업소개소를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 5명을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하면서 "해외 유입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중국 방문 후 14일 이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마스크 착용 후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자제하고 의료기관 방문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은군보건소(043-540-5612~3)로 즉시 상담할 것을 당부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