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민장학회, 장학기금 기탁 줄 이어 올 한해동안 2억7000여만원의 장학기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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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보은군민장학회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인재육성에 뜻을 함께하려는 기탁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NH농협은행 보은군지부(지부장 이석구)와 (주)푸른환경(대표 전덕환)에서 글로벌 인재육성 장학기금을 기탁한 데 이어 이달에도 지난 16일 이제국 교사1리 이장이 50만원, 상환암 불자회(주지 도암스님)에서 200만원을 기탁했으며 18일에는 (주)중앙자원(대표 이성노)이 50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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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기탁 장학기금으로 약 2억~3억원이 들어오고 있는데 올해는 지난 1월부터 12월 현재까지 2억7000여만원이 장학기금으로 기탁됐다.
이 장학기금으로 장학회에서는 해마다 중·고등학교 장학생, 우수대학 장학생, 예·체능 장학생, 복지 장학생, 다문화가정 장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보은군은 내년부터 장학사업을 확대해 고교 1학년 학생에게 1인당 32만원의 해외체험 학습비를 지원하기로 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깊은 관심을 끌고 있다.
정상혁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함께한 기탁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인재 육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라고 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