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베트남 하장성과 우호교류 협약 체결 경제, 문화, 농업 등 상호발전과 우호증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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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각서 협약에 따라 보은군과 베트남 하장성은 경제, 문화,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을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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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향후 대표단 방문 및 양 지역 홍보 등을 통해 구체적으로 협약내용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보은군을 방문한 베트남 하장성 대표단은 7~9일까지 3일간 보은군에 머물면서 대추와 사과 농가 방문, 기업 및 문화·스포츠 시설 견학, 속리산 법주사 등 문화재 관람하는 시간을 갖는다.
하장성은 베트남 북쪽의 산악지대에 위치하며, 19개의 다양한 민족으로 이루어진 84만 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또 성의 면적은 7914㎢이며 넓은 경작 면적과 유리한 기후 때문에 유기농 농산물을 재배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졌다.
한편 보은군은 2017년 핀란드 아카디아 고등학교와 우호협력, 2018년 캐나다 클레어런스-록클랜드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등 청소년 인재육성을 위한 글로벌 정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는 베트남 하장성과도 적극적인 청소년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해나갈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