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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보은지사, 농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오는 8월 말까지 보은지역 노후 불량주택 4가구 대상 추진
2019. 07.11(목) 14:41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지사장 김규전)는 11일 장안면 장재리에서 홀로 거주하시는 현모 할머니 댁을 방문해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 할머니 집을 방문한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 직원들은 전등과 도배, 장판 등의 교체작업을 실시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007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다솜둥지복지재단과 함께 ‘농촌 집고쳐주기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취약계층의 노후ㆍ불량 주택을 수리하여 주거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충북 전체 7가구 중 보은지사 몫으로 4가구가 수혜대상자로 선정돼 보은지역의 주거개선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지역 집고쳐주기 대상가구는 마을이장 및 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농촌거주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로 주거복지에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해 순차적으로 보수를 실시하고 있다.

현 할머니는 "오래 전 남편이 살아 있을 때 지은 집이 점점 어두워지고 고칠 데가 많아 가슴이 아팠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아 집안이 깨끗해 지고 산뜻해져서 너무 좋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는 오는 8월 말까지 1600여 만원의 사업비을 들여 관내 노후 불량주택 4가구를 대상으로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