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보은군에서도 개봉영화를 볼 수 있을까. 보은군,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내년 5월 완공 목표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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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오는 28일 공공도서관과 함께 작은 영화관을 갖춘 '결초보은 문화누리관'을 착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문화누리관이 완공되면 그동안 청주나 대전으로 나가 영화관람을 하던 지역 주민들이 번거로움을 덜고 저렴한 비용으로 개봉영화를 감상하며 여가생활에 보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비와 도비 등 총 사업비 98억원이 들어가는 결초보은 문화누리관은 보은읍 이평리 문화예술회관 옆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1962㎡)규모로 내년 5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화누리관 지하에는 서고와 기계실이, 지상 1∼2충은 공공도서관과 함께 91석(54석 3D, 37석 2D) 규모의 작은 영화관이 만들어 진다.
또한 문화누리관 옆 인근(현 족구장이 있던 곳)에는 바닥분수 등 어린이들을 위한 각종 놀이터를 함께 조성한다.
군 관계자는 "결초보은 문화누리관이 완공되는 2020년부터는 보은군민들도 대도시 못지않은 높은 문화수준을 향유할 수 있도록 보은문화예술회관, 보은문화원과 함께 보은군 문화예술분야의 거점공간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