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마이크로병원, 보은군민 무릎인공관절수술 지원 회남 양모(77)씨, 수한 김모(75)씨 수술받고 회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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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원은 지난해 보은군과 협약을 맺고 보은군민들의 의료서비스 증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이번에 무릎인공관절수술을 받은 회남면 양모(77)씨와 수한면 김모(75)씨는 고령의 나이로 극심한 통증과 거동이 어려울 정도의 상태에 놓여있으나, 막대한 수술비와 치료비를 감당할 여력이 없어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던 중, 보은군과 청주마이크로병원의 도움으로 지난 15일 병원에 입원을 해 한쪽 무릎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에 있다. 이어 오는 29일에는 2차로 다른 한쪽 무릎 수술이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무료로 무릎수술을 도운 민지홍 청주 마이크로병원 이사장은 "치료나 수술을 요하는 중대한 질환을 갖고 있으나 생계가 어려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 하는 소외계층이나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에 대한 의료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해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위치한 청주마이크로병원은 척추 관절, 내과센터, 건강검진 센터 등을 운영하는 400병상 규모의 병원이다.
한편 청주마이크로병원은 지난해 11월 보은군과 군민의 의료서비스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