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상전 탑돌이...마음愛 자비를! 세상愛 평화를! 관광객들 함께 돌며 나라의 안녕과 가정의 평화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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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행사중 하나인 탑돌이는 음력 사월 초파일에 승려들이 염주를 들고 밤새도록 탑을 돌며 부처님의 공덕을 기리며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행사로 알려져 있다.
옛 부터 법주사는 수도승과 많은 불자들이 참여하여 국보 제55호로 지정된 팔상전을 돌며 수도, 염원, 송덕 그리고 공양을 올려왔고 범패에 맞추어 장엄하면서도 대중적인 탑돌이 행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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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래전 명맥이 끊겼던 팔상전 탑돌이는 1970년 전문가들에 의해 다시 고증되고 발굴되었다.
순수한 불교 의식에서 벗어나 차츰 대중적인 민속놀이로 변한 탑돌이는 열 가지형태로 진행된다.
목탁소리에 맞춰 진행된 이날 법주사 팔상전 탑돌이는 삼귀의례를 시작으로 보시, 지계, 신날형, 정진, 지혜, 방편 및 원형, 힘형, 지형 등의 대형을 이루면서 40여분동안 진행됐다.
이날 청주시립무용단은 승려복장으로 바라춤, 나비춤 등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탑돌이의 마지막 끝 부분, 피날레 지점에서는 함께 지켜보던 관광객들이 모두 참여하는 탑돌이로 장엄한 광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관광객들은 팔상전 주위를 돌면서 나라의 안녕과 가정의 평화를 기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