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면 민창기 할머니 백순잔치, "만수무강 하세요" 장수비결 "평소 부지런하고, 즐거움 많고, 음식도 가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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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남2녀의 자녀를 두신 민 할머니 가족들은 이날 마을주민과 일가친척 등 100여명을 초청해 마을회관에서 백순 잔치를 열고 축하인사를 받았다.
1919년 청원군 북일면 입상리에서 태어난 민 할머니는 18살 때 산외면 대원리로 시집을 와 지금까지 평생을 농사를 지으며 살아오신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즐거움이 많고 부지런한 민 할머니는 하루도 방안에 계시지 않고 매일 몸을 움직여 마을 경로당이나 인근 텃밭에 나가 일을 하시는 것을 좋아하신다.
또한 음식도 아무거나 잘 잡수시는 관계로 현재까지 혈압 등 건강상태도 아주 양호하신 것으로 전해진다.
같이 모시고 사는 큰아들 이종천(73). 박종순(66)씨 부부는 마을에서 효자효부로 소문이 나 있으며, 현재는 이 마을 노인회장을 맞고 있다.
한편 보은군에는 현재 100세 이상 장수하시는 노인분들이 10여분 정도가 건강하게 생활하고 계시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