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2019 속리산 신 축제'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 축제추진위, 문화관광형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한마당 행사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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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속리산 신 축제'는 지난 1978년부터 개최해오던 '속리축전'을 계승해 문화관광형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한마당 행사로 준비한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년여간 축제관련 전문 기관의 용역과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속리산 신 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새로운 관광트렌드를 만드는데 초점을 맞춰왔다.
축제 첫날 펼쳐지는 행사로는 '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보은군 민속예술경연대회', '천왕봉 산신맞이길 오색천 나빌레라', 조항조, 김용임, 성진우 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 '속리산 신 시네마천국'등이 열린다.
이어 둘째날에는 국내 최대 산채 비빔밥을 대형솥에 비비고 나눠먹을 수 있는'신들린 밥상 비빔밥 파티', 도깨비 마술쇼가 개최되며 지난해 7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법주사에서는 '별빛여행'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셋째날에는 '신바람 남사당패 공연', '장구의 신 박서진 콘서트', '퓨전 국악' 등이 펼쳐지며 석가탄신일 연계 행사로는 법주사에서 '부처님 오신 날 봉축 행사', '팔상전 탑돌이'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축제기간동안에는 천연기념물 103호로 지정된 정이품송 인근에서 '정이품송으로 마실가자'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해설사와 함께 소나무에 얽힌 이야기와 생태, 특징 등을 퀴즈로 진행하는 문화재 체험 행사로 열리게 된다.
속리산 신 축제 추진위원회 구왕회 원장은 "많은 문헌에 고증돼 있고 그 후손들이 이를 잊지 않고 전승해 온 속리산 지역의 내재된 문화를 관광객들을 위해 재해석해 선보이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다음주말 속리산으로 오셔서 함께 즐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