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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내 '전선 지중화사업' 본격 추진

보은군 - 한국전력공사 보은지사 업무 협약식
2019. 04.19(금) 21:45

군은 19일 군수실에서 정상혁 군수와 박상준 한국전력공사 보은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읍 중심도로변 전주 지중화사업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보은읍 중심 도로변 전주 지중화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이를 위해 군은 19일 군수실에서 정상혁 군수와 박상준 한국전력공사 보은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읍 중심도로변 전주 지중화사업'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군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배전선로의 지중화공사를 수행함에 있어 상호협조를 통해 효율적이며 원활한 공사시행을 다짐했다.

전선이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보은읍내 시가지 모습

민선 7기 보은군수 공약사업인 보은읍 중심 도로변 전주 지중화사업은 총사업비 58억원(군비 33억원)을 들여 올해부터 2021년까지 3개년 간 추진된다.
 
이 중 올해는 보은읍 동다리~장신1교(0.58㎞) 구간을 우선 정비하고, 이후 내년에는 시외버스터미널~삼산교(0.53km) 구간, 2021년에는 남다리~농협보은군지부(0.5km) 구간을 정비할 계획이다.
 
군은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는 2021년이 되면 도로변에 거미줄처럼 엉켜있는 각종 선로를 정비함으로써 도시미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다 보행자 통행불편 해소와 교통여건 개선, 재난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상혁 군수는 "2013년도부터 2019년도까지 진행한 보은읍 시가지 간선도로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이번에 추진하는 전주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는 2021년이면 보은읍의 도시미관이 크게 바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업기간 동안 도로 및 인도 굴착으로 인한 다소의 불편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