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의 준비... 속리산은 지금 변신 중 속리산관광특구 환경 개선 등 6억2000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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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으로 국비 3억1000만원과 지방비를 포함 6억20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이번에 확보한 공모사업비는 지난해 7월 법주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에 따른 속리산관광특구내 관광환경을 개선하는데 쓰여 지게 된다.
군은 이 사업비로 힐링음악길 조성, 숲속화장실 개축, 속리산관광특구 외국인을 위한 '관광안내판 설치', '다국어 관광안내 홍보물 제작'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내 관광자원을 홍보하면서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속리산 관광특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들이다.
그동안 군은 스포츠, 관광, 농업을 연계해 보은군의 미래 100년 먹거리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그중 핵심이 대한민국 10대 명산 속리산을 활용한 관광산업 육성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8여년 동안 수학여행 1번지 보은건설이라는 큰 그림 아래 치밀하게 수립한 계획들이 하나하나 실현되면서 요즘 속리산은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이 예년에 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총 200억원을 들여 지난 2017년 11월 개장한 '숲 체험 휴양마을'과 지난해 11월 정이품송 인근에 마련된'훈민정음 마당', 울창한 자연림에서 트레킹을 할 수 있는 '속리산꼬부랑길' 등 관광객들이 체험을 하고 체류할 수 있는 인프라가 속속 갖춰지고 있다"면서 "속리산이 수학여행 1번지라는 과거의 명성을 되찾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진수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속리산관광특구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2018년 법주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제11회 아시안컵 우드볼 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 스포츠 대회와 연계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