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초등학교 김인국 동문, 후배 사랑 '훈훈' 문화환경이 열악한 모교 후배들 위해 체험학습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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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현재 서울시 견인협회장을 맡고 있다.
김 씨는 지난 12일 산외초 후배들의 서울 체험학습에 소요되는 일체의 경비를 지원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문화적 혜택이 열악한 모교 후배들이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체험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자율성과 창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덕분에 산외초 전교생과 인솔교사 30명은 평소 접하기 힘든 문화예술 공연과 봄꽃 테마축제 및 퍼레이드,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씨는 해마다 총동문회를 통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모교와 후배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모교 다목적실 무대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김 씨는 모교 후배들이 체험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고 자율성과 창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온 장형욱(6년) 학생은 "선배님의 지원 덕분에 신나는 체험학습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저도 열심히 노력해 선배님께 받은 것을 후배들에게 되돌려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