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관내 고교생 조·석식비 지원...충북 최초 1인당 최대 100여만원 지원 효과, 학부모 부담 줄어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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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군이 파악한 조·석식비 지원 대상 학생은 보은고 260명, 보은여고 99명이다.
하지만 보은정보고와 충북생명산업고는 조·석식 급식을 희망하지 않거나 이미 지원받고 있어 이번 지원대상에서 제외했다.
앞서 보은군은 기존에 무상급식을 하던 초·중학생에 이어 지난해에 고등학생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군비를 들여 점식을 제공해 도내 최초로 초·중·고 재학생 모두에게 무상급식을 실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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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미 고교생 조·석식비 지원을 위해 3억8000여만원의 예산을 1회 추가경정예산에 확보했다
이는 학생 1인당 연 최대 100여만원을 지원받게 돼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도 크게 줄어들게 됐다.
정상혁 군수는 "이번 지원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발달을 돕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또한 덜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인재 육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은군은 2018년 3월부터 학교급식 우수농산물 지원사업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초,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쌀 구입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