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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불법 주.정차 강력 단속 예고

오는 5월부터 합동단속팀 구성, 단호히 대처
2019. 03.06(수) 13:01

보은읍 중앙사거리부터 동다리 구간이 불법주정차 차량들로 인해 통행인들이 큰 불편을 격고 있다.
보은군이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과 민원해소를 위해 오는 5월부터 강력한 교통단속을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군은 6일 보은읍 중앙사거리와 삼산사거리 일원에서 올바른 주․정차 문화 확산 및 도로교통 질서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군과 보은경찰서, 모범운전자연합회충북보은지회 등 50여명이 참여해 주정차 위반 사례 등에 대한 홍보 전단지를 운전자와 일반 주민에게 배포하며 보은읍 시가지 불법 주정차 단속 구간에 대해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그동안 보은읍은 불법주정차로 인해 교통혼란이 가중되고 보행자 안전이 위협 받는 등 여러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근본적인 불법주정차 근절대책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2개월 간, 캠페인 전개 활동, 전단지 배부, 주민과의 간담회 등 홍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어 오는 5월부터는 합동단속 TF팀을 구성해 이기적인 불법주정차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보은, 깨끗한 보은'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홍보가 끝나는 오는 5월부터 보은군청과 보은경찰서 합동으로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 불법 주정차가 없는 깨끗하고 안전한 보은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