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거동불편 어르신 식사배달 지원 매주 1회 210여 가구 220여 명 노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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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자원봉사센터는 직접 국과 반찬 등을 만들어 지역에서 형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노인들에게 식사배달을 해오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00년부터 보은군으로부터 식자재비 등을 지원받아 꾸준히 지원돼 왔다.
올해는 210가구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2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매주 1회씩 요일을 정해 식사배달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자원봉사자인 김 모씨(46·보은읍)는 "매주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국과 반찬을 만들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일일이 찾아뵙고 전해드린다"며 "음식을 넘어 행복을 배달한다는 마음으로 항상 즐겁게 봉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은군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봉사자와 수혜자가 모두 행복한 보은군 식사배달 사업은 행복배달사업"이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