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면 마로장학회, 2019년 장학금 전달식 오천리 강동희.이호복 부부 매년 장학금 기탁 '큰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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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장학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목표로 2013년 창립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여기에는 지난 수년간 장학금 기탁을 이어온 강동희(67,주민자치 부위원장)·이호복(62,생활개선회 부회장) 부부가 큰 힘이 되고 있다.
강동희 이호복 부부는 7년전 마로면 오천리로 귀농하면서 초등학생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500만원씩 '마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이들 부부는 올해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앞으로도 마로장학회가 기금을 조성해,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을 때까지 매년 같은 금액의 장학금을 내놓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외에도 올해에는 마로면 산수경로당 부회장을 맡고 있는 장진원(83) 100만원, 마로면 소여1리 김윤기씨가 50만원을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한편 마로면장학회에는 매월 16명의 숨은 후원자들이 자동이체로 일정금액의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