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한면장학회"…지역인재양성 밀알되다 지금까지 23년째 장학사업, 수혜학생만 1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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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장학회는 보은군 수한면장학회(회장 조용복)다.
이 장학회는 1996년 지역 주민과 출향인 등이 뜻을 모아 기탁금 1300만원으로 출범한 이래 올해로 23년째 해마다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지급한 장학금이 모두 3140만원에 이르고 수혜 학생도 108명에 이른다. 이 장학회는 지난 21일에도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수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수한면 출신 대학생 6명에게 2019년도 장학금으로 각각 50만원씩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 장학회는 또 다음달 4일에는 이 지역의 유일한 교육기관인 수한초등학교 입학대상자 4명에게 장학금 10만원씩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 장학회에는 연중 지역 주민과 단체로부터 장학기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장학금 수여식이 있은 21일에도 수한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100만원, 베지밀 보은대리점(대표 안상운) 100만원, 래선경 보은대추고추장(대표 최병진) 100만원, 후평리 출향인 최영수씨 100만원 등 정성이 이어졌다.
조용복 수한면장학회장은 "수한 지역의 후배들이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에 수여한 장학금이 큰 액수는 아니나 고향의 정성이라 생각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청년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