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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올해 도로망 확충에 240여억원 투입

스포츠파크 진입도로 확장공사 등 각종도로사업 정비
2019. 02.11(월) 13:17

회인면 갈티~ 내북 세촌간 군도확포장공사 현장 모습
보은군은 올해 주민 교통 편의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총 240억여원의 도로망 확충사업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군도, 농어촌도로 6개 노선 총 10㎞을 개설을 목표로 38억5천만원이 투입하고, 도시계획도로는 6개 노선 1.59.㎞에 개설에 26억 5000만원이 투입할 계획이다.

군도개설사업으로 삼가~만수 간(1.7㎞) 군도는 현재 86.7% 공정률을 달성해 올 하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며, 갈티~세촌 간(1.5㎞) 군도와 북암~신정 간(1.2㎞) 군도는 내년 중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참이다.

농어촌도로는 강신~종곡 간(2.4㎞) 도로는 올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며, 동정~차정 간(1.0㎞) 도로는 내년 중 완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도시계획도로 6개노선을 확·포장해 차량과 보행자가 원활히 통행할 수 있도록 확.포장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28억 5000여만 원을 투입해 스포츠파크 진입도로 확장공사를 추진한다.

안문규 안전건설과장은 “관내 각종 도로사업 및 군도,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간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사업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남일~보은 간 국도시설개량사업 2공구(수한면 후평리~회인면 눌곡리 구간)는 143억여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1공구 회인면 눌곡리~남일면 두산삼거리 구간은 올해 10억 원의 사업비로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