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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건강과 행복을 찾아드립니다"

이평리 보은군노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모집
2019. 02.02(토) 13:10

보은읍 이평리에 있는 보은군노인회관 모습, 이 건물 1층에는 노인들의 돌봄 맞춤 서비스를 하고 있는 보은군노인주간보호센터가 있다.
보은군 노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이진성)가 가족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이용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보은노인주간보호센터는 보은읍 이평리 보은군노인회관 1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난 18일 개소했다.

연중 이용대상자를 모집하게 되는 노인주간보호센터는 65세 이상 보은군 관내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노인장기요양법에 따른 장기요양 급여수급자와, 심신허약자, 치매 등급 5등급 및 인지 지원 등급 판정자 등을 우선 모집한다.

보은군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치매예방 등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과 치매예방 체조 및 건강체조, 노래교실, 인지활동 놀이 치료, 기초 건강체크, 물리치료, 목욕 등을 제공받게 된다.

비용은 치매 등급 5등급 이상의 경우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85%이상이 지원되며, 그 외에는 본인이 부담해야 하고, 식비와 간식비도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접수 방법은 방문접수를 원칙으로 하고 사전에 전화상담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43-544-8841)로 하면 된다.

한편 우리나라는 현재 저출산·고령화 현상으로 인해 '노인 돌봄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UN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인 경우 고령화사회, 14% 이상은 고령사회, 20% 이상은 초고령사회로 구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이미 전체인구 중 65세 이상이 14%를 차지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상태이며, 보은군은 이보다 더 높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전체 3만4000여명 중 1만500여명)이 30%를 훌쩍 넘어서고 있다.

이렇듯 우리나라는 향후 7년이면 전체국민 5명 중 1명 이상이 노인이 되는 초고령 사회가 되는 동시에, 2050년엔 이웃 일본을 앞지르는 최고령국가가 될 것으로 정부는 내다보고 있는 상황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