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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로"...보은군 청소년 북미 나들이

관내 중학생 15명 13~26일까지 2주간 선진문화체험
2019. 01.11(금) 10:02

보은군내 청소년들이 미국과 캐나다 등 선진문화체험에 나선다.(사진은 지난해 방문한 선진문화체험 모습)
보은군내 청소년들이 미국과 캐나다 등 선진문화체험에 나선다.

군은 11일 관내 중학교에서 선발된 15명의 학생이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의 일정으로 캐나다 오타와, 클레어런스-록클랜드시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글렌데일시, 워싱턴주 시애틀시를 방문하는 선진문화체험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요일정은 먼저 자매결연도시인 캐나다 록클랜드시를 방문해 현지 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캐나다 대사관과 문화원 등을 견학하게 된다.

이어 미국으로 이동해 글렌데일시의 로즈먼트중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2일간 직접 수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LA 북부한인회에서 제공하는 홈스테이를 통해 미국의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와 함께 진로체험을 위해 GCC 대학교, 워싱턴대학교와 보잉사,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을 견학하고 그랜드캐니언, 자연사박물관,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한다.

연수 경비는 보은군민장학회의 글로벌 인재양성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보은군은 미국 선진문화체험사업을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지난 2011년부터 해마다 실시해 오고 있다.

이외에도 보은군은 일본 미야자키시와 연간 20여명의 중학생 교류를 하고 있으며 고등학생 1학년 15명을 선발해 15일간 핀란드 등 북유럽 연수를 시행하는 등 지역인재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