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올해 농림축산분야 예산 793억 지원 전년대비 60억 증액, 농림축산농가 경쟁력 확보 기대
| ||||
|
이는 올해 당초예산의 20%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난해 733억여원보다 60억 정도가 늘어난 규모다.
보은군의 농림축산예산은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총예산 대비 농림축산예산 비율을 점차적으로 늘려 안정적인 농가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
특히 군은 올해 농축산과가 농정과와 축산과로 분리돼 축산과가 발을 내딛는 첫 해로 축산분야 농가 지원과 구제역,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 전염병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안정적으로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의 2019년도 세출예산 세부내역을 보면 군의 강점인 스포츠산업과 농업․관광을 연계한 4차 산업기술 확대를 위해 ICT 융ㆍ복합 스마트팜 시범농장 조성과 신품종 엔비사과 재배단지 조성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여기에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을 받고 팔 수 있도록 추진하는 '농산물 산지유통 판매센터'건립을 위해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또 군은 이달 말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오는 2022년까지 150억원을 투입, 농산물 산지유통 판매센터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귀농귀촌인의 유치와 조기 정착을 위해 귀농인 정착자금 지원, 귀농인 창업과 주택구입 융자 지원사업, 귀농귀촌 상담센터 운영과 농촌체험관광 사업 등 20여개 사업에 모두 2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각종 보조사업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전평가제 실시, 미선정 농가에 대한 군수 서한문 발송, 보조사업 대상자 교육, 보조사업 계약대행실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조사업 사후관리 기간(5~10년) 내에는 농림축산 보조사업 DB를 구축해 특정 농가에 대한 편중지원을 방지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지원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보은군 농림축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ICT스마트팜과 농산물 산지유통 판매센터, 대추 수출특화단지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FTA 등 농업시장 개방화 시대를 맞아 변화하지 않으면 발전도 도약도 없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