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 김영조씨,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 문화재청, 인두로 그림 그리는 '낙화장' 무형문화재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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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136호 '낙화장'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낙화장인 김영조(金榮祚, 66)씨가 보유자(인간문화재)로 인정된 것이다.
문화재청은 7일 '낙화장'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김영조씨를 보유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문화재청은 지난해 10월 "김영조씨는 낙화유물을 포함한 다수 동양화 모사를 통해 산수화, 화조화 등 전통 낙화 작업의 숙련도를 높여 왔으며, 전승공예대전 등 다양한 공모전에서 수차례 수상하면서 낙화 전승에 이바지했다"고 평가하며 낙화장(烙畵匠)을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으로 지정 예고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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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조 씨가 보유자로 인정 받게된 '낙화장'은 종이, 나무, 가죽 등의 바탕소재를 인두로 지져서(烙) 산수화, 화조화 등의 그림(畵)을 그리는 기술과 그 기능을 보유한 장인을 말한다.
1972년 입문한 김영조 씨는 현재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22호 '낙화장' 보유자다.
국내 유일의 기능 보유자이기도 한 김씨는 '낙화'의 맥을 잇기 위해 한국은 물론,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조씨는 그동안 낙화유물을 포함한 다수의 동양화에 대한 모사를 통해 산수화‧화조화 등 전통낙화에 대한 숙련도를 높여 왔으며, 전승공예대전 등 다양한 공모전에서 수차례 수상함으로써 낙화의 전승에 이바지해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